Lyrics DON MALIK & DeVita - name cost

너흰 *도 몰라 절대로
내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을지
인생은 도박이라고 하던데
여기에다가 난 가진 운 다 쓰지
안돼도 탓할 사람 있겠냐?
나 말고는 없단 걸 이제 알겠니
즐길 수 있을 때 즐겨
죽일 수 있을 때 죽여
언젠가 네 머리에 피 마르지

너흰 *도 몰라 절대로
내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을지
인생은 도박이라고 하던데
여기에다가 난 가진 운 다 쓰지
안돼도 탓할 사람 있겠냐?
나 말고는 없단 걸 이제 알겠니
즐길 수 있을 때 즐겨
죽일 수 있을 때 죽여
언젠가 네 머리에 피 마르지


How much does a name cost?
Heard you got a steel heart

Speeding down Lake Shore Drive
Are we living or tryna survive?
24/7 on my mind
Drink more, but I'm still deprived
Maybe the solution is drink more
Stay up in the clouds
More love, more life
My right hand would die for me
My right hand would die for me


너흰 *도 몰라 절대로
내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을지
인생은 도박이라고 하던데
여기에다가 난 가진 운 다 쓰지
안돼도 탓할 사람 있겠냐?
나 말고는 없단 걸 이제 알겠니
즐길 수 있을 때 즐겨
죽일 수 있을 때 죽여
언젠가 네 머리에 피 마르지

너흰 *도 몰라 절대로
내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을지
인생은 도박이라고 하던데
여기에다가 난 가진 운 다 쓰지
안돼도 탓할 사람 있겠냐?
나 말고는 없단 걸 이제 알겠니
즐길 수 있을 때 즐겨
죽일 수 있을 때 죽여
언젠가 네 머리에 피 마르지


이 게임은 어려워, 난 자주 얽매이지
나름 잘 배웠나, 나름 잘 돼 있지
너, 나 할 것도 없이 다들 변해 있지
그때 우린 틀렸던 걸까?
되뇌이기도 전에 이미
어떤 결정들은 내려졌어
심지어 몇 개는 기억조차 없어
Wait, 서명도 내 글씨였어
그림자로 답장 오지, 엽서
거의 내 매순간이 마치 선서
예수였다면 마치 성서
근데 난 그냥 반성문 잔뜩 썼어
또 그런 노래들을 들으면서 컸어
또 그런 가사를 따라 부르면서 커서
되고팠던 게 그거 말곤 없어
죄를 팔았지, 팔려서
너한테도 있는 걸 팔았어
팔아선 안 될 걸 팔아서
준 게 아닐까 싶었지
편하게 큰돈을 받아서
그럼에도 팔았어
판 걸로 사 왔어
살 거는 많아서
가격표 향해서
안 쉬고 달렸어
음악을 남겨서
기억에 남아서
이름을 알려서
영원히 살아서
무섭지 않았어

용기를 받았어
신발을 찾아서
문밖에 나왔어
무작정 밟았어
알지도 못하면서
많은 걸 말하며
많이 갖다 왔고
많이 듣고 봐 왔어
운이 잘 따랐어
뭘 했든 잡았어
돌잡이에서 하나도
안 바뀐 것 같았었는데 어느새
숫자가 쓰이지, 내 이름 위에
ADHD 알약과 함께
까먹어버리기 일쑤지, 내일에 대해
Day to day, 우린 깨어있는 채
지켜야 돼, 이름 값을
성에 차게 쳐줄 때까지
여지껏 여기서 우리가 해낸, 이룬 값을


너흰 *도 몰라 절대로
내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을지
인생은 도박이라고 하던데
여기에다가 난 가진 운 다 쓰지
안돼도 탓할 사람 있겠냐?
나 말고는 없단 걸 이제 알겠니
즐길 수 있을 때 즐겨
죽일 수 있을 때 죽여
언젠가 네 머리에 피 마르지

너흰 *도 몰라 절대로
내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을지
인생은 도박이라고 하던데
여기에다가 난 가진 운 다 쓰지
안돼도 탓할 사람 있겠냐?
나 말고는 없단 걸 이제 알겠니
즐길 수 있을 때 즐겨
죽일 수 있을 때 죽여
언젠가 네 머리에 피 마르지


How much does name c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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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0
1,000
10,000

Like Icarus, gotta stay close
10,00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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